-
조회 수: 1317,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3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8-08-09 | |
3332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191 | 2009-04-17 |
3331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9-06-24 | |
3330 | ♬♪강인구 | 1191 | 2010-11-24 | |
3329 | 패트릭 | 1191 | 2010-12-31 | |
3328 | 양은실 | 1191 | 2011-03-08 | |
3327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91 | 2011-04-07 |
3326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91 | 2011-09-22 |
332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2-05-24 | |
3324 | 김동규 | 1191 | 2012-06-05 | |
3323 | 김영수(엘리야) | 1191 | 2012-07-27 | |
3322 | 이병준 | 1191 | 2012-12-11 | |
3321 |
기도
+3
| 서미애 | 1191 | 2013-01-31 |
3320 | 이우영 | 1191 | 2013-05-17 | |
3319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4-12-31 | |
3318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02-14 |
3317 |
축복송♬
+1
| 공양순 | 1192 | 2005-02-27 |
3316 | 이병준 | 1192 | 2005-03-03 | |
3315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12-09 |
3314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192 | 2006-01-26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