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0,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3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0-03-31 | |
3412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185 | 2010-05-26 |
3411 | ♬♪강인구 | 1185 | 2010-11-15 | |
3410 | ♬♪강인구 | 1185 | 2010-11-24 | |
3409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85 | 2011-09-20 |
3408 | 김바우로 | 1185 | 2011-12-09 | |
3407 | 김광국 | 1185 | 2012-03-06 | |
3406 | 김영수(엘리야) | 1185 | 2012-07-27 | |
3405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2-10-04 | |
3404 |
기도
+2
| 서미애 | 1185 | 2013-01-08 |
3403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85 | 2013-02-07 |
3402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185 | 2013-06-04 |
3401 | 청지기 | 1185 | 2023-09-04 | |
3400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4-12-31 | |
3399 | 김진현애다 | 1186 | 2005-01-28 | |
3398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4 |
3397 |
축복송♬
+1
| 공양순 | 1186 | 2005-02-27 |
3396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5-26 | |
3395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7-21 | |
3394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10-28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