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2, 2010-03-30 18:32:26(2010-03-30)
-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가?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우리에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이라 불린다.
▶ 서두르지 말라.
비록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배운 교훈에 대해 메모를 해놓거나 일기를 써두라.
하나님과 스스로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낙담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14 | 구본호 | 1645 | 2003-11-27 | |
2413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644 | 2009-05-20 |
2412 |
아멘!~...
+4
| 강인구 ^o^ | 1644 | 2008-08-19 |
2411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643 | 2013-02-02 |
2410 | 임용우 | 1643 | 2008-03-14 | |
2409 |
오랜만에..
+2
| 愛德 | 1643 | 2007-05-17 |
2408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42 | 2009-01-01 |
2407 | 김장환 엘리야 | 1642 | 2006-02-03 | |
2406 | † 양신부 | 1641 | 2011-12-03 | |
2405 | 최은영 | 1641 | 2004-04-29 | |
2404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640 | 2010-12-02 |
2403 | 김장환 엘리야 | 1640 | 2007-11-19 | |
2402 |
알렐루야!
+2
| 박동신 | 1640 | 2005-03-26 |
2401 | 김바우로 | 1639 | 2014-06-06 | |
2400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639 | 2004-06-30 |
2399 |
감사
+1
| 전미카엘 | 1638 | 2006-01-18 |
2398 |
결국 가시네요.
+1
| 김장환 엘리야 | 1638 | 2005-06-09 |
2397 |
감사해요!
+9
| 전혁진 | 1637 | 2009-02-20 |
2396 | 김장환 엘리야 | 1637 | 2009-01-20 | |
2395 | 愛德 | 1637 | 200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