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1, 2010-03-30 18:32:26(2010-03-30)
-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가?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우리에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이라 불린다.
▶ 서두르지 말라.
비록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배운 교훈에 대해 메모를 해놓거나 일기를 써두라.
하나님과 스스로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낙담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16 | 김장환 엘리야 | 1782 | 2007-05-26 | |
2515 |
04년도 출발
+3
| 김석훈 | 1782 | 2004-01-05 |
2514 | 김장환 엘리야 | 1781 | 2006-05-19 | |
2513 |
캠프사진입니다. ^^
+1
![]() | † 양신부 | 1780 | 2011-10-13 |
2512 | 임선교 | 1780 | 2006-04-12 | |
2511 | (엘리아)김장환 | 1780 | 2003-12-27 | |
2510 | ☆忠성mam★ | 1779 | 2004-10-27 | |
2509 |
은혜자매 소식....
+15
| 김광국 | 1778 | 2012-12-08 |
2508 |
"~~
+2
| 수산나 | 1776 | 2014-08-25 |
2507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775 | 2009-06-10 |
2506 | 강인구 | 1775 | 2003-10-22 | |
2505 | 김장환 엘리야 | 1774 | 2004-12-09 | |
2504 | 임용우(요한) | 1773 | 2003-09-25 | |
2503 | 김장환엘리야 | 1772 | 2013-03-30 | |
2502 | 청지기 | 1772 | 2003-06-30 | |
2501 | 김장환엘리야 | 1771 | 2014-07-30 | |
2500 | 권혁제 프란시스 | 1771 | 2012-03-09 | |
2499 | 김장환 엘리야 | 1771 | 2008-03-20 | |
2498 | 청지기 | 1770 | 2011-04-10 | |
2497 |
박마리아 교우 조모상
+5
| 청지기 | 1770 | 20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