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7, 2010-03-30 18:32:26(2010-03-30)
-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가?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우리에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이라 불린다.
▶ 서두르지 말라.
비록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배운 교훈에 대해 메모를 해놓거나 일기를 써두라.
하나님과 스스로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낙담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3 | 임용우 | 1278 | 2008-03-15 | |
2612 |
왜?
+2
| 김동화(훌) | 1278 | 2010-01-23 |
2611 |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9
| 김동화(훌) | 1278 | 2011-11-28 |
2610 | 성경원 | 1278 | 2013-03-26 | |
2609 | 김장환엘리야 | 1278 | 2013-03-30 | |
2608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04-12-23 | |
2607 |
떠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2
| 이병준 | 1279 | 2007-01-21 |
2606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08-03-29 | |
2605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08-04-28 | |
2604 |
초대합니다...
+2
| 이필근 | 1279 | 2009-02-03 |
2603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09-06-17 | |
2602 | 김동규 분도 | 1279 | 2010-10-05 | |
2601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11-06-25 | |
2600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05-05-08 | |
2599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06-03-06 |
2598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280 | 2007-12-04 |
2597 |
우리 교회의 장점
+4
| 박마리아 | 1280 | 2010-12-11 |
2596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11-04-19 | |
2595 | 윤재은(노아) | 1280 | 2011-05-02 | |
2594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1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