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4, 2010-03-26 10:24:16(2010-03-26)
-
어느날의 기도
아픔의 망치로
외로움의 끌로
다듬으소서
보듬으소서......
**한 희철 목사님의 글입니다
님은 어릴적 같은 감리교에서 뒹글었구
전엔 원주 단강 마을에서 농촌목회를 하시며
많은 아름다운 글을 쓰셧구 그후 독일에서 목회하시다
짐은 부천에서 목회를 하시며 좋은글로 많은 사람의 가슴을
맑게 씻어주는 사역을 하는분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4 | 서미애 | 1325 | 2013-01-11 | |
2613 |
어머니의 믿음과 지혜
+6
| 김영수(엘리야) | 1325 | 2013-02-27 |
2612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4-04-20 | |
2611 | ☆忠성mam★ | 1326 | 2004-10-27 | |
2610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5-01-03 | |
2609 |
암을 예방하려면...
+3
| 임선교 | 1326 | 2005-10-04 |
2608 |
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326 | 2005-11-28 |
2607 |
3-19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6-03-21 |
2606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6-06-05 | |
2605 | 강인구 | 1326 | 2006-06-26 | |
2604 | 김장환 엘리야 | 1326 | 2009-05-26 | |
2603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26 | 2011-11-01 |
2602 |
< 제자교회 문고 >
+1
![]() | † 양신부 | 1326 | 2011-12-03 |
2601 | 김바우로 | 1326 | 2011-12-09 | |
2600 | 김동규 | 1326 | 2012-04-24 | |
2599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326 | 2013-03-27 |
2598 | 이병준 | 1327 | 2004-05-01 | |
2597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327 | 2009-04-29 |
2596 | 김장환 엘리야 | 1327 | 2009-06-01 | |
2595 | 청지기 | 1327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