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93,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0 | 김장환 | 5911 | 2003-04-02 | |
3619 | 이주현 | 7292 | 2003-04-02 | |
3618 | 이주현 | 5927 | 2003-04-02 | |
3617 | 이주현 | 3437 | 2003-04-02 | |
3616 | 휴고 | 4786 | 2003-04-03 | |
3615 | 청지기 | 6897 | 2003-04-03 | |
3614 | 청지기 | 3494 | 2003-04-03 | |
3613 | 김바우로 | 4966 | 2003-04-03 | |
3612 | 청지기 | 6258 | 2003-04-04 | |
3611 | 청지기 | 4866 | 200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