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95,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0 | 이종림 | 4387 | 2003-03-07 | |
3669 | 관리자 | 4379 | 2003-03-07 | |
3668 | 박홍익 | 3874 | 2003-03-07 | |
3667 | 봄나들이 | 3330 | 2003-03-07 | |
3666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927 | 2003-03-08 |
3665 | 임용우 | 3418 | 2003-03-10 | |
3664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691 | 2003-03-10 |
3663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8062 | 2003-03-11 |
3662 |
신부님<<<<<<
+1
| 명영미 | 4030 | 2003-03-11 |
3661 | 관리자 | 2608 | 200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