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47,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 | 청지기 | 18225 | 2019-09-01 | |
5 | 청지기 | 19029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0603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2940 | 2018-06-22 |
2 | 김진세 | 23097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4904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