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3, 2010-02-22 15:56:15(2010-02-22)
-
일요일 예배후 남선교회 탁구치는 사람들 중 처음보는 얼굴을 보셨는지요?
탁구선수로 영입한(?) 오 윤평 회원입니다... ㅎ ㅎ
제가 기도하던 직원있데 용기있게 가족(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예배 적응은 힘들었지만 친교로하는 탁구는 적응을 잘하였습니다....
다행히 취미가 탁구일정도로 잘 쳤습니다...
동탄에사는 43살 부부 공무원으로 전도대상자로 편지도쓰고, 신앙상담도하고, 기도한
직원인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에 나온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구뿐 아니라 신앙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인여러분의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4 | 청지기 | 2677 | 2022-04-30 | |
113 | 청지기 | 2718 | 2022-05-08 | |
112 | 청지기 | 3291 | 2022-05-15 | |
111 | 청지기 | 2663 | 2022-05-23 | |
110 | 청지기 | 2880 | 2022-05-29 | |
109 | 청지기 | 2475 | 2022-06-06 | |
108 | 청지기 | 2751 | 2022-06-13 | |
107 | 청지기 | 2260 | 2022-06-19 | |
106 | 청지기 | 2998 | 2022-06-27 | |
105 | 청지기 | 2706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