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4, 2010-02-22 15:56:15(2010-02-22)
-
일요일 예배후 남선교회 탁구치는 사람들 중 처음보는 얼굴을 보셨는지요?
탁구선수로 영입한(?) 오 윤평 회원입니다... ㅎ ㅎ
제가 기도하던 직원있데 용기있게 가족(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예배 적응은 힘들었지만 친교로하는 탁구는 적응을 잘하였습니다....
다행히 취미가 탁구일정도로 잘 쳤습니다...
동탄에사는 43살 부부 공무원으로 전도대상자로 편지도쓰고, 신앙상담도하고, 기도한
직원인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에 나온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구뿐 아니라 신앙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인여러분의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5 | 청지기 | 2446 | 2021-05-15 | |
164 | 청지기 | 2520 | 2021-05-22 | |
163 | 청지기 | 2563 | 2021-05-29 | |
162 | 청지기 | 2628 | 2021-06-05 | |
161 | 청지기 | 3325 | 2021-06-12 | |
160 | 청지기 | 2451 | 2021-06-19 | |
159 | 청지기 | 2519 | 2021-06-26 | |
158 | 청지기 | 2764 | 2021-07-10 | |
157 | 청지기 | 3615 | 2021-07-10 | |
156 | 김바우로 | 2632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