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7, 2010-02-22 15:56:15(2010-02-22)
-
일요일 예배후 남선교회 탁구치는 사람들 중 처음보는 얼굴을 보셨는지요?
탁구선수로 영입한(?) 오 윤평 회원입니다... ㅎ ㅎ
제가 기도하던 직원있데 용기있게 가족(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예배 적응은 힘들었지만 친교로하는 탁구는 적응을 잘하였습니다....
다행히 취미가 탁구일정도로 잘 쳤습니다...
동탄에사는 43살 부부 공무원으로 전도대상자로 편지도쓰고, 신앙상담도하고, 기도한
직원인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에 나온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구뿐 아니라 신앙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인여러분의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 | 청지기 | 17578 | 2019-08-25 | |
9 | 청지기 | 17806 | 2020-08-30 | |
8 | 청지기 | 18151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145 | 2019-04-05 |
6 | 청지기 | 19169 | 2019-09-01 | |
5 | 청지기 | 20145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212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358 | 2018-06-22 |
2 | 김진세 | 24948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8539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