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8,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29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5-03-19 | |
3228 | 임용우(요한) | 1157 | 2005-03-22 | |
3227 | 김바우로 | 1157 | 2005-06-15 | |
3226 | 이병준 | 1157 | 2005-07-21 | |
3225 |
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157 | 2005-07-25 |
3224 | 임용우 | 1157 | 2005-08-01 | |
3223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5-08-25 | |
3222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157 | 2005-09-17 |
3221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157 | 2005-10-05 |
3220 | 이종선사제 | 1157 | 2005-10-06 | |
3219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157 | 2005-11-09 |
3218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02-16 |
3217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10-02 | |
3216 |
오늘은 기쁜날
+2
| 이필근 | 1157 | 2006-10-24 |
3215 | 김진현애다 | 1157 | 2006-11-15 | |
3214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1-13 | |
3213 | 이병준 | 1157 | 2007-01-16 | |
3212 | 박예신 | 1157 | 2007-04-29 | |
3211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5-22 |
3210 | 이한나 | 1157 | 2007-06-24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