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8,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김진현애다 | 1194 | 2005-02-22 | |
3152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4-28 | |
3151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7-06 | |
3150 | 청지기 | 1194 | 2005-08-08 | |
3149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8-25 | |
3148 |
옥에 티
+1
| 이필근 | 1194 | 2005-11-29 |
3147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6-05-29 |
3146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7-04-07 | |
3145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7-06-02 | |
3144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94 | 2007-08-27 |
3143 | 임용우 | 1194 | 2008-03-14 | |
3142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194 | 2008-12-18 |
3141 | 김진현애다 | 1194 | 2008-12-30 | |
3140 | 청지기 | 1194 | 2009-02-07 | |
3139 | 현순종 | 1194 | 2009-07-02 | |
3138 | 이종림 | 1194 | 2009-09-26 | |
3137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10-04-17 |
3136 |
살롬!
+8
| 김진현애다 | 1194 | 2010-05-19 |
3135 | 서미애 | 1194 | 2010-07-13 | |
3134 |
수련회 후기...
+6
| 수산나 | 1194 | 2011-08-08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