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6,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4 | (엘리아)김장환 | 1599 | 2003-12-19 | |
3313 | 임선교 | 1847 | 2003-12-19 | |
3312 | (엘리아)김장환 | 2163 | 2003-12-21 | |
3311 | 이병준 | 1854 | 2003-12-21 | |
3310 | 박동신 | 1694 | 2003-12-23 | |
3309 | 이지용(어거스틴) | 1407 | 2003-12-26 | |
3308 | 강인구 | 1689 | 2003-12-26 | |
3307 | (엘리아)김장환 | 1989 | 2003-12-26 | |
3306 | 강형석 | 1307 | 2003-12-26 | |
3305 | (엘리아)김장환 | 1779 | 200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