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3,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7 | 관리자 | 8951 | 2003-03-01 | |
3686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468 | 2003-03-02 |
3685 | 구본호 | 11465 | 2003-03-02 | |
3684 | 구본호 | 9807 | 2003-03-02 | |
3683 | ol주영 | 11543 | 2003-03-02 | |
3682 | 관리자 | 9316 | 2003-03-02 | |
3681 |
한마디
+1
| 조기호 | 11222 | 2003-03-02 |
3680 | 이종림 | 6875 | 2003-03-03 | |
367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254 | 2003-03-03 |
3678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408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