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5,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4 | 김장환 | 4877 | 2003-03-19 | |
3643 | 김바우로 | 4299 | 2003-03-19 | |
3642 |
샬롬!
+1
| 김석훈 | 4917 | 2003-03-20 |
364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69 | 2003-03-21 |
364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078 | 2003-03-21 |
3639 | 아롱이 | 4281 | 2003-03-22 | |
3638 | 김장환 | 6157 | 2003-03-24 | |
3637 | ywrim | 5674 | 2003-03-25 | |
3636 | 김장환 | 4451 | 2003-03-26 | |
3635 | 이종림 | 4893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