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2,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4 | 임용우(요한) | 1662 | 2003-10-30 | |
3353 | 구본호 | 1738 | 2003-10-31 | |
3352 | 전미카엘 | 1685 | 2003-11-01 | |
3351 | (엘리아)김장환 | 2661 | 2003-11-01 | |
3350 |
지용 기타 삽니다.
+3
| 이지용(어거스틴) | 1799 | 2003-11-03 |
3349 | (엘리아)김장환 | 1935 | 2003-11-03 | |
3348 | 손진욱 | 1413 | 2003-11-04 | |
3347 | 임용우(요한) | 1373 | 2003-11-06 | |
3346 | 김바우로 | 1314 | 2003-11-07 | |
3345 |
제정입니다.
+1
| 전제정 | 1456 | 200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