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4,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5 |
감사..
+1
| 김요셉 | 2282 | 2003-04-29 |
3584 | 전미카엘 | 1997 | 2003-04-30 | |
3583 | 임요한 | 2005 | 2003-04-30 | |
3582 | ^!^ | 4845 | 2003-05-01 | |
3581 | 김장환 | 6225 | 2003-05-01 | |
3580 | 이숙희 | 3102 | 2003-05-01 | |
3579 | 김바우로 | 4056 | 2003-05-03 | |
3578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991 | 2003-05-04 |
3577 | 구본호 | 3963 | 2003-05-05 | |
3576 | 구본호 | 3228 | 200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