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2,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944 | 2013-08-19 |
213 | 청지기 | 4944 | 2019-03-31 | |
212 | 니니안 | 4954 | 2013-08-09 | |
211 | 이종림 | 4957 | 2003-03-13 | |
210 | 청지기 | 4961 | 2019-12-15 | |
209 | 청지기 | 4969 | 2019-02-11 | |
208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998 | 2013-12-06 |
207 | 임용우 | 5002 | 2017-02-13 | |
206 | 장길상 | 5021 | 2016-08-12 | |
205 | 청지기 | 5025 | 2019-03-03 | |
204 | 청지기 | 5035 | 2020-03-01 | |
203 | 청지기 | 5046 | 2017-07-31 | |
202 | 휴고 | 5052 | 2003-04-03 | |
201 | 김장환엘리야 | 5053 | 2014-09-23 | |
200 | 김장환엘리야 | 5054 | 2014-09-29 | |
199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55 | 2013-07-16 |
198 | 김장환 | 5056 | 2003-05-12 | |
197 | 김장환엘리야 | 5061 | 2014-05-17 | |
196 | 청지기 | 5068 | 2019-08-11 | |
195 | 하인선 | 5077 | 2003-04-18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