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47,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청지기 | 4915 | 2019-03-03 | |
212 | 청지기 | 4920 | 2019-02-11 | |
211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937 | 2013-08-19 |
210 | 청지기 | 4942 | 2019-12-15 | |
209 | 니니안 | 4949 | 2013-08-09 | |
208 | 이종림 | 4952 | 2003-03-13 | |
207 | 임용우 | 4981 | 2017-02-13 | |
206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989 | 2013-12-06 |
205 | 장길상 | 4997 | 2016-08-12 | |
204 | 청지기 | 5007 | 2020-03-01 | |
203 | 청지기 | 5009 | 2019-08-11 | |
202 | 김장환엘리야 | 5017 | 2014-09-23 | |
201 | 청지기 | 5032 | 2017-07-31 | |
200 | 휴고 | 5042 | 2003-04-03 | |
199 | 김장환엘리야 | 5042 | 2014-09-29 | |
198 | 김장환 | 5047 | 2003-05-12 | |
⇒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47 | 2013-07-16 |
196 | 임용우(요한) | 5056 | 2003-06-04 | |
195 | 김장환엘리야 | 5057 | 2014-05-17 | |
194 | 청지기 | 5063 | 2019-08-25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