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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저도 하나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조회 수: 1187, 2012-11-25 23:43:11(2009-09-11)
  • 이곡은 처음 친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아무리 해도 악보가 안 외워져요.
    악보를 보고 치면 아무래도 연주에만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버벅대는 곳이 생기네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박자가 흔들려서 10 테이크 이상 녹음했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앞 부분만 그럴듯. 뒤로 가면 못 들어줌 ㅠ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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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Profile

    강인구 ^o^

    2009.09.11 08:40

    끝까지 들은건 처음같군... ^^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러워~"

    나중에 좀 더 늙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아지면...
    사역이외에도 만나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
  • 양신부

    2009.09.11 14:53

    전에 클래식기타를 시작했다가
    '도레미파솔라시도'까지만 배우고 중단했는데..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 조기호

    2009.09.12 07:33

    혹시....
    신명아파트 16층 거실 소파에 앉아서
    한밤중에
    녹음했나요?
    --------
    들으면서
    그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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