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2,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0 | 청지기 | 1192 | 2023-06-19 | |
3639 | 청지기 | 1240 | 2023-06-12 | |
3638 | 청지기 | 1128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219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937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204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415 | 2023-05-06 | |
3633 | 청지기 | 1295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142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361 | 202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