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8,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4 |
잘 다녀오겠읍니다.
+7
| 이요한(종) | 1309 | 2006-02-22 |
433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5-11-19 | |
432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4-04-11 | |
431 | 김신부 †♡ | 1309 | 2004-02-12 | |
430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308 | 2012-02-08 |
429 | 청지기 | 1308 | 2011-08-22 | |
428 | 루시아 | 1308 | 2009-04-20 | |
427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308 | 2009-04-17 |
426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8-05-29 | |
425 |
더그 블런드 별세
+5
| 전미카엘 | 1308 | 2007-01-11 |
424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6-01-02 | |
423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5-09-13 | |
422 | 이소운 | 1308 | 2005-04-21 | |
421 | 김문영 | 1307 | 2012-07-05 | |
420 |
간만에....
+7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11-02-22 |
419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10-04-02 |
418 | 양신부 | 1307 | 2010-03-19 | |
417 | 전미카엘 | 1307 | 2009-12-20 | |
416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9-07-21 |
415 |
사진들입니다.
+3
![]() | 강인구 ^o^ | 1307 | 200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