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8,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0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8531 | 2018-02-28 |
3689 | 김진세 | 24942 | 2018-10-23 | |
3688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354 | 2018-06-22 |
3687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208 | 2019-01-18 |
3686 | 청지기 | 20140 | 2019-02-11 | |
3685 | 청지기 | 19168 | 2019-09-01 | |
3684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142 | 2019-04-05 |
3683 | 청지기 | 18151 | 2019-09-01 | |
3682 | 청지기 | 17806 | 2020-08-30 | |
3681 | 청지기 | 17578 | 2019-08-25 | |
3680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071 | 2019-12-25 |
3679 | 청지기 | 13979 | 2020-02-23 | |
3678 | 청지기 | 13783 | 2019-12-15 | |
3677 | 김장환엘리야 | 13695 | 2014-08-23 | |
3676 | 김진세 | 12767 | 2021-01-19 | |
3675 | 청지기 | 12072 | 2021-01-19 | |
3674 | ol주영 | 11963 | 2003-03-02 | |
3673 | 구본호 | 11803 | 2003-03-02 | |
3672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768 | 2013-08-17 |
3671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734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