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30 | 2006-05-15 |
312 | 청지기 | 4339 | 2019-12-11 | |
311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52 | 2014-04-21 |
310 | 청지기 | 4354 | 2003-04-21 | |
309 | 청지기 | 4358 | 2020-03-08 | |
308 | 청지기 | 4358 | 2021-01-10 | |
307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365 | 2013-11-07 |
306 | 니니안 | 4370 | 2013-08-23 | |
305 |
저는여,,,,,
+1
| 이주현 | 4376 | 2003-04-22 |
304 | 청지기 | 4378 | 2019-03-17 | |
303 | 명영미 | 4381 | 2003-03-14 | |
302 | 김장환 | 4387 | 2003-03-26 | |
301 | 청지기 | 4401 | 2020-01-20 | |
300 | 김장환엘리야 | 4413 | 2013-11-05 | |
299 | 청지기 | 4414 | 2020-08-02 | |
298 | 청지기 | 4415 | 2020-03-08 | |
297 | 박의숙 | 4420 | 2003-03-18 | |
296 | 김바우로 | 4424 | 2003-06-25 | |
295 | 청지기 | 4434 | 2019-02-20 | |
294 | 청지기 | 444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