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2,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 | 청지기 | 4256 | 2019-03-17 | |
332 | 김장환 엘리야 | 4260 | 2012-03-28 | |
331 | 청지기 | 4264 | 2019-02-24 | |
330 | 청지기 | 4275 | 2019-08-11 | |
329 | 청지기 | 4278 | 2019-02-11 | |
328 | 공양순 | 4282 | 2003-05-12 | |
327 | 청지기 | 4282 | 2013-09-23 | |
326 | 니니안 | 4291 | 2015-05-07 | |
325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295 | 2015-05-06 |
324 | 청지기 | 4296 | 2003-04-08 | |
323 | 김장환 | 4296 | 2003-05-19 | |
322 | 김장환엘리야 | 4300 | 2014-03-21 | |
321 | 희년함께 | 4308 | 2014-08-26 | |
320 | 김장환엘리야 | 4309 | 2013-09-14 | |
319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14 | 2016-01-22 |
318 | 청지기 | 4314 | 2019-03-24 | |
317 | 이병준 | 4317 | 2014-06-06 | |
316 | 청지기 | 4319 | 2013-11-07 | |
315 | 청지기 | 4324 | 2019-02-11 | |
314 | 청지기 | 4325 | 202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