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5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10-25 | |
3474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04-09-09 | |
3473 | 양신부 | 1334 | 2010-02-03 | |
3472 | 김장환 엘리야 | 1335 | 2005-07-06 | |
3471 | 전미카엘 | 1335 | 2012-02-19 | |
3470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335 | 2012-11-20 |
3469 | 이병준 | 1337 | 2008-04-18 | |
3468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337 | 2011-11-01 |
3467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337 | 2013-04-22 |
3466 |
사진들입니다.
+3
![]() | 강인구 ^o^ | 1338 | 2007-12-20 |
3465 | 희년함께 | 1338 | 2011-09-29 | |
3464 | ♬♪강인구 | 1338 | 2011-10-24 | |
3463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39 | 2007-07-25 |
3462 |
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2
| ♬♪강인구 | 1341 | 2010-08-26 |
3461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5-10-09 | |
3460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8-01-28 |
3459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10-03-11 |
3458 | 양신부 | 1342 | 2010-03-19 | |
3457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4-12-13 | |
3456 | 강형석 | 1343 | 200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