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3,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이병준 | 1273 | 2008-04-29 | |
3513 | ♬♪강인구 | 1273 | 2011-10-09 | |
3512 | 양신부 | 1274 | 2009-10-15 | |
3511 | 김바우로 | 1274 | 2012-10-15 | |
3510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75 | 2006-01-26 |
3509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75 | 2008-07-03 |
3508 | 희년함께 | 1275 | 2011-09-29 |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276 | 2005-07-21 | |
3506 | 김장환 엘리야 | 1276 | 2007-10-22 | |
3505 | 김장환 엘리야 | 1276 | 2009-03-05 | |
3504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06-03-01 | |
3503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 양승우 | 1277 | 2009-03-24 |
3502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77 | 2010-08-11 |
3501 | 이필근 | 1279 | 2006-02-21 | |
3500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06-08-02 |
3499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9-01-06 |
3498 | 이경주(가이오) | 1281 | 2009-06-18 | |
3497 | 이병준 | 1281 | 2010-04-29 | |
3496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81 | 2013-03-01 |
3495 | ♬♪강인구 | 1282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