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9,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4 |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3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4-10-08 |
3293 | 강인구 | 1259 | 2005-05-02 | |
3292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259 | 2005-08-20 |
3291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6-01-25 | |
3290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7-12-29 | |
3289 | 김바우로 | 1259 | 2008-02-13 | |
3288 | 전미카엘 | 1259 | 2008-02-19 | |
3287 | 브리스카 | 1259 | 2008-11-19 | |
3286 | 전제정 | 1259 | 2009-09-05 | |
3285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259 | 2009-10-01 |
3284 | 이병준 | 1259 | 2010-01-26 | |
3283 | 니니안 | 1259 | 2010-08-11 | |
3282 |
수련회 후기...
+6
| 수산나 | 1259 | 2011-08-08 |
3281 |
강베드롭니다.
+8
| 임용우 | 1259 | 2011-08-15 |
3280 | 이지용(어거스틴) | 1260 | 2004-06-16 | |
3279 | 청지기 | 1260 | 2004-12-06 | |
3278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260 | 2005-06-11 |
3277 |
캄보디아 비전트립
+3
| 리도스 | 1260 | 2007-01-14 |
3276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7-10-01 | |
3275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8-06-18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