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8,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3 | 청지기 | 1228 | 2010-03-18 | |
3352 |
캐나다에서
+11
| 이형섭(토마스) | 1228 | 2010-03-23 |
3351 | † 양신부 | 1228 | 2010-05-22 | |
3350 | 니니안 | 1228 | 2010-08-11 | |
3349 | 이병준 | 1228 | 2010-09-27 | |
3348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228 | 2011-09-22 |
3347 | 김문영 | 1228 | 2012-09-09 | |
3346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28 | 2012-10-18 |
3345 | 강인구 | 1229 | 2005-12-23 | |
3344 | 하모니카 | 1229 | 2006-03-13 | |
3343 | 임용우 | 1229 | 2006-03-20 | |
3342 | 정준석 | 1229 | 2006-04-17 | |
3341 | 박영희 | 1229 | 2007-04-26 | |
3340 | 강인구 ^o^ | 1229 | 2007-12-14 | |
3339 | 전혁진 | 1229 | 2008-07-17 | |
3338 | 남 선교회 | 1229 | 2008-07-20 | |
3337 | 김동화(훌) | 1229 | 2009-05-14 | |
3336 | 정바울로 | 1229 | 2009-06-22 | |
3335 | 니니안 | 1229 | 2010-03-23 | |
3334 | 이병준 | 1229 | 2010-08-12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