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0,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3 | 김장환 | 1719 | 2003-08-06 | |
2592 | 청지기 | 1717 | 2012-07-26 | |
2591 | 임용우 | 1715 | 2004-01-12 | |
2590 | 박의숙 | 1715 | 2003-07-11 | |
2589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710 | 2014-01-27 |
2588 | 김장환 엘리야 | 1710 | 2004-10-08 | |
2587 | 희년함께 | 1709 | 2011-12-14 | |
2586 |
샬롬! 미국에서
+6
| 임용우 | 1708 | 2012-06-25 |
2585 | † 양신부 | 1708 | 2011-10-29 | |
2584 | 김장환 엘리야 | 1708 | 2004-08-19 | |
2583 |
선택
+3
| 니니안 | 1707 | 2013-03-13 |
2582 | 김장환엘리야 | 1705 | 2013-12-14 | |
2581 | 임용우 | 1705 | 2004-05-19 | |
2580 | 이병준 | 1704 | 2004-05-09 | |
2579 | 이필근 | 1703 | 2003-08-19 | |
2578 |
묵상..
+3
| 박마리아 | 1701 | 2013-03-14 |
2577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01 | 2004-04-22 |
2576 | 청지기 | 1698 | 2022-12-28 | |
2575 |
이번 주 성가대 특송~~~
+11
| 김바우로 | 1693 | 2012-05-27 |
2574 | 김진세 | 1692 | 2003-10-03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