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3,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54 | 김장환 엘리야 | 1822 | 2007-02-18 | |
2653 | 이병준 | 1820 | 2013-07-19 | |
2652 | 김장환 엘리야 | 1820 | 2010-09-20 | |
2651 |
탁구.. 치실래요?
+11
| 강인구 ^o^ | 1819 | 2008-01-16 |
2650 |
졸업하였습니다.
+2
| 이필근 | 1813 | 2003-10-22 |
2649 | 청지기 | 1812 | 2022-11-13 | |
2648 | 김바우로 | 1812 | 2012-11-04 | |
2647 | 김장환엘리야 | 1808 | 2014-08-16 | |
2646 | 김장환엘리야 | 1808 | 2014-03-23 | |
2645 | 김장환 | 1808 | 2003-08-25 | |
2644 | 강인구 | 1807 | 2004-08-18 | |
2643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1806 | 2012-03-14 |
2642 | 임용우(요한) | 1806 | 2003-09-03 | |
2641 | 김진세 | 1803 | 2003-07-19 | |
2640 | 노아 | 1799 | 2012-03-07 | |
2639 | 명 마리 | 1796 | 2004-04-17 | |
2638 |
지용 기타 삽니다.
+3
| 이지용(어거스틴) | 1795 | 2003-11-03 |
2637 |
八福 최춘선 할아버지
+1
| 청지기 | 1792 | 2005-01-14 |
2636 | 강인구 | 1791 | 2004-01-27 | |
2635 | 향긋(윤 클라) | 1790 | 2004-02-27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