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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조회 수: 1614, 2009-02-03 15:48:55(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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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균, 은옥
- 새로운 식구가(둘째) 5월에 태어납니다. 조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믿음의 성장이 있길 기도합니다.
- 새로운 부서로 옮겼습니다. 팀원들의 문화가 전 부서 많이 다릅니다. 잘 적응하고 팀원들과도 잘 지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동호, 수미
- 삶에서 예배 생활이 중심에 설 수 있기를 원하고 신앙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어머님(동호)이 갑상선 수술을 받으십니다.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날 수 있기를 원하고 어머님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교회안에서 봉사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3. 건수, 혜림
- 용아가 빈혈이 있는데 낫는데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원합니다.
- 회사에서 업무파악을 좀 더 빨리하고 일을 빨리 끝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가사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4. 제정, 은미
- 출장을 이란으로 4일간 가게되는데 잘 다녀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 DTS를 신청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신앙의 성장이 있기를 원합니다.
-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열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은미)
5. 재호, 아랑
- 민석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원합니다.
6. 연민, 유진
- 유진이 3월에 둘째를 낳게 됩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새식구를 맞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 또 다시 변화되어지는 생활속에서 신앙의 중심을 잡고 또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교회에서 아직은 제 역할은 못하는 셀이 저희 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신도님들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고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셀 가정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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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9.02.03 18:04
아멘! -
강인구 ^o^
2009.02.03 22:54
저도 아멘!... 하고 한마디 더 붙이면...
시루셀에 속한 지체들을 일주일에 한번 보다 말다 하는데 그나마 공동식사를 유치부 방에서 따로 하니까 잘 모르겠어요....
.
.
라고들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래나요?
최소한 '어~ 그래~ 재가 저쪽애구만~..' 정도까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니니안
2009.02.04 11:55
시루 셀 홧팅! 젊음을 표현 하시려 밖으로 나오시죠?
모두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출산과 건강 그리고 직장과 사회에서의 안정,위치선정이 확고 하기를 ! -
패트릭
2009.02.06 01:46
저희도 항상 저희만 떨어져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적절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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