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9, 2009-01-24 09:16:05(2009-01-24)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곳에 온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래도 항상 그 곳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좋은 계획이 있나요?
저도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보람있는 실천을 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우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썩은 내
+1
| 니니안 | 2808 | 2015-04-20 |
3152 | 패트릭 | 1348 | 2015-04-12 | |
3151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701 | 2015-04-09 |
315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54 | 2015-04-07 |
3149 | 김동규 | 6296 | 2015-03-31 | |
3148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62 | 2015-03-17 |
3147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548 | 2015-02-27 |
3146 | 동행 | 5344 | 2015-02-16 | |
3145 | 청지기 | 5752 | 2015-02-15 | |
3144 | 김돈회 | 3615 | 2015-02-13 |
건강하시구, 사업도 더 번창하시구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심으로 열방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마음껏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