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1, 2009-01-24 09:16:05(2009-01-24)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곳에 온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래도 항상 그 곳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좋은 계획이 있나요?
저도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보람있는 실천을 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우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556 | 2014-02-03 |
3552 | 박의숙 | 5531 | 2003-05-12 | |
3551 | 청지기 | 5526 | 2003-04-14 | |
3550 | 이병준 | 5515 | 2003-03-06 | |
3549 |
수염
+5
| 박마리아 | 5503 | 2014-03-24 |
3548 | 김장환엘리야 | 5494 | 2017-09-01 | |
3547 | 김장환엘리야 | 5470 | 2014-04-14 | |
3546 | 김장환엘리야 | 5468 | 2014-01-01 | |
3545 | 전미카엘 | 5463 | 2013-09-10 | |
3544 | ywrim | 5459 | 2003-03-25 | |
3543 | 청지기 | 5438 | 2019-02-20 | |
3542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34 | 2015-02-13 |
3541 | stello | 5425 | 2013-09-16 | |
3540 | 박마리아 | 5422 | 2013-07-24 | |
3539 | 청지기 | 5402 | 2019-08-19 | |
3538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382 | 2014-01-20 |
3537 | 김바우로 | 5380 | 2003-03-11 | |
3536 | 장길상 | 5374 | 2016-06-13 | |
3535 | 김장환엘리야 | 5374 | 2014-04-25 | |
3534 | 전미카엘 | 5368 | 2003-04-02 |
건강하시구, 사업도 더 번창하시구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심으로 열방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마음껏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