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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3, 2009-01-01 10:01:39(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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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에 '님을 아는 것이 힘'라는 시편 기자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힘써 주님을 알아감'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얻고
그 은혜를 흘러 보내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집에 돌아오니 새해가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기상이 좋지 않아서 출국 시간이 늦어져
집에 오니 09년 1월 1일 0:15이더군요.
여러분의 기도로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참 좋습니다.
주일에 여러분을 뵐 생각을 하니 더 좋습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데 공항버스에서 내려 택시 잡다가 추위를 먹었는지
밤새 콧물이 흘러 감기 기운이 있네요.
건강한 웃음으로 주일에 뵈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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