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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3, 2008-12-12 09:05:42(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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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홀리기타에서 퍼왔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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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25 | 2015-11-13 |
91 | 안재금 | 6133 | 2017-10-20 | |
90 | 청지기 | 6164 | 2019-02-20 | |
89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65 | 2014-04-01 |
88 | 청지기 | 6183 | 2019-02-11 | |
87 | 김장환 | 6196 | 2003-05-01 | |
86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59 | 2014-04-01 |
85 | 청지기 | 6261 | 2019-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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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이종림 | 6361 | 2003-03-06 | |
82 | 이요셉 | 6392 | 2003-04-19 | |
81 | 청지기 | 6395 | 2019-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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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아그네스 | 6533 | 2003-04-19 | |
77 | 청지기 | 6562 | 2019-02-11 | |
76 | 청지기 | 6604 | 2019-08-25 | |
75 | 청지기 | 6609 | 2019-04-07 | |
74 |
가을하늘
+1
| stello | 6649 | 2013-09-20 |
73 | 김동규 | 6662 | 2011-10-07 |
이 시대에 인간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까지 또 죽이는 모습에 안탑갑네요
그 속에 내가 있음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의 크리스마스! 진정한 나눔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