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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3, 2008-12-12 09:05:42(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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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홀리기타에서 퍼왔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71 | 김바우로 | 4970 | 2003-04-03 | |
| 170 |
"사랑 고백"
+3
| 향긋 | 4980 | 2003-03-18 |
| 169 | 청지기 | 4983 | 2019-03-31 | |
| 168 | 이주현 | 4988 | 2003-04-15 | |
| 167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26 | 2014-03-22 |
| 166 | 김장환엘리야 | 5035 | 2017-09-01 | |
| 165 | 강인구 | 5038 | 2003-06-09 | |
| 164 | 청지기 | 5040 | 2019-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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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청지기 | 5048 | 2016-11-20 | |
| 161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055 | 2015-02-13 |
| 160 | 김장환엘리야 | 5064 | 2014-04-29 | |
| 159 | 청지기 | 5087 | 2019-02-11 | |
| 158 | 청지기 | 5093 | 2015-11-11 | |
| 157 | 김장환 | 5117 | 2003-03-29 | |
| 156 | 전미카엘 | 5193 | 2003-04-02 | |
| 155 | 장길상 | 5202 | 2016-06-13 | |
| 154 | 김장환 | 5206 | 2003-06-24 | |
| 153 | 청지기 | 5206 | 2019-04-21 | |
| 152 | 김바우로 | 5223 | 2003-03-11 |
이 시대에 인간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까지 또 죽이는 모습에 안탑갑네요
그 속에 내가 있음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의 크리스마스! 진정한 나눔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