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0,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5 | 청지기 | 7 | 2024-07-08 | |
3694 | 청지기 | 29 | 2024-07-01 | |
3693 | 청지기 | 65 | 2024-06-16 | |
3692 | 청지기 | 127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179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158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622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383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193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527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