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7,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8 | 청지기 | 1515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520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1078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675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615 | 2023-05-06 | |
3633 | 청지기 | 1535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563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532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699 | 2023-04-08 | |
3629 | 청지기 | 1213 | 202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