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4,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04 | 질그릇 | 1364 | 2014-02-23 | |
3003 | 니니안 | 2991 | 2014-02-22 | |
3002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450 | 2014-02-22 |
3001 | 김장환엘리야 | 2077 | 2014-02-20 | |
3000 | 박마리아 | 3165 | 2014-02-20 | |
2999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712 | 2014-02-17 |
2998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3145 | 2014-02-16 |
2997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4 | 2014-02-11 |
2996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94 | 2014-02-10 |
2995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623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