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7,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5 | 김바우로 | 1388 | 2004-08-17 | |
3094 |
겨울인사...
+1
| 전제정 | 1388 | 2004-12-09 |
3093 | 조기호 | 1388 | 2005-01-18 | |
3092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6-03-18 | |
3091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6-12-21 | |
3090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6-12-26 | |
3089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7-06-18 | |
3088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10-02-12 | |
3087 | 이종림 | 1388 | 2010-06-04 | |
3086 | 김동규 분도 | 1388 | 2010-10-05 | |
3085 | 청지기 | 1388 | 2010-11-18 | |
3084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11-04-19 | |
3083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4-04-15 | |
3082 | 전미카엘 | 1389 | 2006-10-01 | |
3081 |
퍼온 글
+1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7-10-08 |
3080 | 서미애 | 1389 | 2011-07-15 | |
3079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389 | 2012-01-30 |
3078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389 | 2012-08-21 |
3077 | 김문영 | 1389 | 2012-09-09 | |
3076 | 박의숙 | 1390 | 200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