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5,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15 | 김장환 엘리야 | 1390 | 2008-09-03 | |
3114 | 전미카엘 | 1390 | 2008-10-30 | |
3113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390 | 2009-07-28 |
3112 | 김장환 엘리야 | 1390 | 2009-10-07 | |
3111 | 김동규 분도 | 1390 | 2010-10-05 | |
3110 |
눈물의 룰라
+4
![]() | 아그네스 | 1390 | 2011-02-05 |
3109 | 김진현애다 | 1390 | 2012-04-08 | |
3108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390 | 2012-04-20 |
3107 |
시민 강좌를 듣고...
+4
| 박마리아 | 1390 | 2012-05-01 |
3106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390 | 2012-08-21 |
3105 | 김장환 엘리야 | 1390 | 2012-11-15 | |
3104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391 | 2004-10-19 |
3103 | 이병준 | 1391 | 2005-06-30 | |
3102 | 이병준 | 1391 | 2007-03-30 | |
3101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9-10-21 | |
3100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9-10-28 |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10-03-06 | |
3098 | † 양신부 | 1391 | 2011-01-29 | |
3097 | † 양신부 | 1391 | 2011-06-30 | |
3096 | 청지기 | 1391 | 202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