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0,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65 |
쵸콜렛과발렌타이
+3
| 니니안 | 1386 | 2013-02-16 |
2764 |
장래 희망2
+3
| 박마리아 | 1572 | 2013-02-16 |
2763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475 | 2013-02-15 |
2762 | 김바우로 | 1534 | 2013-02-14 | |
2761 | 김장환엘리야 | 1379 | 2013-02-12 | |
2760 |
새해엔
+2
| 박마리아 | 1482 | 2013-02-12 |
2759 | 박마리아 | 1483 | 2013-02-08 | |
2758 | 이종림 | 1620 | 2013-02-07 | |
2757 |
김 바오로님께...
+5
| 서미애 | 1386 | 2013-02-07 |
2756 |
하나님과 나...
+3
| 서미애 | 1553 | 2013-02-07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