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8,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43 | 청지기 | 4332 | 2020-01-26 | |
3442 | 청지기 | 4340 | 2020-01-20 | |
3441 | 청지기 | 4471 | 2020-01-12 | |
3440 | 청지기 | 4372 | 2020-01-06 | |
3439 | 청지기 | 4464 | 2020-01-06 | |
3438 | 청지기 | 4327 | 2020-01-06 | |
3437 | 청지기 | 4450 | 2020-01-06 | |
3436 | 청지기 | 4776 | 2019-12-30 | |
3435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426 | 2019-12-25 |
3434 | 청지기 | 4514 | 2019-12-23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