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1,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 | 박홍익 | 4062 | 2003-03-07 | |
22 | 관리자 | 4638 | 2003-03-07 | |
21 | 이종림 | 4638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34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61 | 2003-03-06 |
18 | 하인선 | 6514 | 2003-03-06 | |
1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158 | 2003-03-06 |
16 | 김바우로 | 4660 | 2003-03-06 | |
15 | 이종림 | 6436 | 2003-03-06 | |
14 | 이병준 | 5587 | 2003-03-06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