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2,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05 | 강형석 | 1428 | 2004-05-04 | |
3204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457 | 2004-05-06 |
3203 | 공양순 | 1871 | 2004-05-06 | |
3202 | 이병준 | 1850 | 2004-05-09 | |
3201 | 임용우 | 1548 | 2004-05-10 | |
3200 | 김장환 엘리야 | 3195 | 2004-05-11 | |
3199 | 구본호 | 1577 | 2004-05-13 | |
3198 | 김바우로 | 1628 | 2004-05-16 | |
3197 | 강형석 | 1554 | 2004-05-17 | |
3196 | 강인구 | 1508 | 2004-05-17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