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5,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4 | 김장환 | 4830 | 2003-03-19 | |
3643 | 김바우로 | 4246 | 2003-03-19 | |
3642 |
샬롬!
+1
| 김석훈 | 4889 | 2003-03-20 |
364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48 | 2003-03-21 |
364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024 | 2003-03-21 |
3639 | 아롱이 | 4240 | 2003-03-22 | |
3638 | 김장환 | 6121 | 2003-03-24 | |
3637 | ywrim | 5615 | 2003-03-25 | |
3636 | 김장환 | 4411 | 2003-03-26 | |
3635 | 이종림 | 4808 | 2003-03-28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