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4,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3 | 임용우 | 2913 | 2003-05-12 | |
3092 | 청지기 | 2909 | 2021-04-11 | |
3091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909 | 2013-12-19 |
3090 | 청지기 | 2908 | 2019-07-28 | |
3089 | 엘리야 | 2907 | 2003-05-07 | |
3088 | 청지기 | 2904 | 2019-06-09 | |
3087 | 청지기 | 2901 | 2019-06-23 | |
3086 | 청지기 | 2898 | 2019-10-15 | |
3085 | 청지기 | 2897 | 2019-05-26 | |
3084 | 박마리아 | 2894 | 2014-06-08 | |
3083 | 청지기 | 2893 | 2019-09-29 | |
3082 | 청지기 | 2893 | 2019-07-07 | |
3081 | 이숙희 | 2893 | 2014-08-13 | |
3080 | 청지기 | 2892 | 2019-05-19 | |
3079 |
안부 여쭙니다.
+6
| 愛德 | 2892 | 2007-02-11 |
3078 | 청지기 | 2889 | 2020-06-15 | |
3077 | 양신부 | 2881 | 2010-02-10 | |
3076 | 청지기 | 2880 | 2021-08-07 | |
3075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72 | 2015-12-28 |
3074 | 박마리아 | 2870 | 2014-10-25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